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사업(희망풍차)을 추진해 14가구에 주기적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노선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은 평소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인 ‘초록빛정원’을 2월 2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개방한다. 초록빛정원은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독서모임과 토론 활동 등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용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 도서관 회원으로,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용은 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면접, 스터디, 개인 학습, 과외, 상업적 목적의 모임 등은 이용이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내 책문화프로그램란의 초록빛정원 대관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초록빛정원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가 제14‧15대 및 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회장을 연임한 안금례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신임 회장으로 정민순 회장이 취임했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걸어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순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제14‧15대 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회장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벤처기업인을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시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여 자금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면 시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시가 다시 재단에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이송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돼,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신용보증 서비스 항목 중 ‘지원 절차의 편리함’에 대한 만족도는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개선 요청을 수용하고, 추천서 신청 및 접수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개선된 제도에 따라 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면 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행정적 통제를 생략하는 대신 재단이 지원 명단을 시에 송부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는 최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을 통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 및 관련 영업 행위에 대한 신고 의무를 새롭게 도입하고,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과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경우 온라인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이나 여주시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보관신고 해야하며, 폐사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4개 업종이며,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영업허가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이며 허가기준은 취급 규모에 따라 달라지고, 여주시청 환경과로 방문 신고 하여야한다. 특히 야생동물 거래 시 발생하는 ‘양도·양수 신고’ 의무는 영업허가 여부나 취급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거래 당사자에게 적용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비 지원이 기존 5세에서 4~5세까지 확대된다. 이번 무상보육 확대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급식비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기타필요경비에 대해 매월 7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기존에 학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에서 매월 7만원이 차감되며, 필요경비가 7만원보다 적은 경우에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실제 체감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5세 유아로, 출생연도 기준 2020년생과 2021년생이 해당된다.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등으로 4~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만 사용되며, 교직원 인건비나 운영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