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회견을 시작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로 평가받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정책통이자 문제해결사로 알려져 왔다. 그는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북유럽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에서 최초로 비상계엄과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으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을 모으며 최단기간ㆍ최다인원 기록을 세웠다.
황대호 의원은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수원시장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하여 주셨지만, 지난 1년 동안 깊은 성찰을 통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저의 불출마를 시작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효능감을 가진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저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운좋게 많은 기회를 누렸다”라며 “저와 함께 활동한 서난이, 김보미, 정진호, 권아름, 박주리, 장윤정, 정동혁, 이정현 등 300명의 기초ㆍ광역 청년지방의원들께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어서 황대호 의원은 “이제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한 시기이며, 그 과제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에게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저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이자, 경기도의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 의원은 자신의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한준호 의원을 지목하며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이야말로 K-민주주의의 저력을 이어갈 최적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한준호 의원에 대한 지지 이유로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온전히 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젊은 일꾼’으로서 IT·금융 등 민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역동성,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용인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31개 시군의 현안을
대통령과 협력해 해결할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을 꼽았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비전은 역동적인 ‘새로운 피’가 감당해야 한다”며 “저는 작은 경험과 열정을 보태 더 젊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작은 벽돌 한 장을 놓는 심정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대호 의원은 “이번 선택이 제 개인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다”라며 “큰 호랑이 황대호의 가슴 뛰는 삶은 언제나 시민 덕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성명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가슴에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11대 의회 전반기 2년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후반기 2년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일해 왔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부름을 받아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대선 직후 열린 북유럽 최대 정치 축제 ‘알메달렌 위크(Almedalsveckan)’에서 한국인 최초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전 세계에 K-민주주의의 저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으로 최단기간, 최다인원 후원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함께 해주셨던 많은 시민과 당원분들께서 저의 수원시장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많은 기대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치인 황대호는 어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가를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고뇌 끝에 지금의 황대호는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청년정치인이자 세 아이의 가장으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시대교체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를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효능감을 가진 우리 청년세대에게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과 당원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불출마가 그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삶을 버티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난이, 김보미, 정진호, 권아름, 박주리, 장윤정, 정동혁, 이정현 등 300명의 기초ㆍ광역 청년지방의원들의 성장과 공정한 경선도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제가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운 좋게 많은 기회를 누렸던 만큼, 저와 함께 활동해 온 다른 청년지방의원들께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 황대호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이 빨간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매고 여야의 협치를 통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추구하는 정치는 진영논리를 넘어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실용주의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저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이자, 경기도의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과제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결심을 확실히 굳히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저의 시대교체라는 사명에 딱 맞는 새로운 경기도지사 후보의 등장이었습니다.
저는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이 제가 생각하는 시대교체와 궤를 같이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불출마 선언과 동시에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의 길에 함께 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저의 출마를 접고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에 함께 합니다. 제가 한준호 의원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명백합니다.
첫째,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이어갈 수 있느냐는 기준입니다. 최근에도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와 음모론으로 정부를 흔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아닙니다. K-민주주의의 저력으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켜 주신 위대한 국민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보다 중요한 과제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단연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함께 하는 한준호 의원이 가장 적임자입니다.
둘째,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젊은 일꾼’입니다. 더구나 정치만 한 게 아니라 데이콤과 한국증권 등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일상의 경험을 축적한 젊은 일꾼은 도민의 하루를 책임질 중요한 자산입니다.
셋째,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경기도를 혁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것은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작은 것은 의지가 없어서 못 한다는 비아냥을 계속 들을 순 없습니다. 용인반도체산단, K-컬처벨리, 서울-양평고속도로!등 31개 시군의 수 많은 현안! 대통령과 손잡고 해결할! 추진력 있는 도지사! 한준호가! 필요합니다!
경기도의 새로운 비전은 역동적인 ‘새로운 피’가 감당해야 맞습니다. 제가 작은 경험과 열정을 나누어 ‘더 젊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작은 벽돌을 쌓겠습니다.
이 선택이 저의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 도전의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준호는 멈춰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경기도를 만드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합니다.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큰 호랑이 황대호의 가슴 뛰는 삶, 시민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