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4월 26일 개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개회식,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 17개 종목,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실현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