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9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방법’을 주제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1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69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다.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대화의 실패와 갈등 상황을 짚으며, 공감력 높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실천 방안을 이야기한다.

 

박재연 소장은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방식을 연구하는 강사다.

 

‘부모’, ‘세바시’, ‘금쪽같은 내새끼’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말과 관계, 감정 조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서로는 '관계의 분리수거', '엄마의 말하기 연습' 등이 있다.

 

수원새빛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이다.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을 찾으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