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의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병오년 새해이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달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은 보장받을 가치가 있다’는 기치 아래, 저임금·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 상담을 이용한 노동자는 약 440여 명으로, 2024년 409명 대비 약 10% 증가했다. 지난해 센터는 613여 건의 상담 처리와 20여 건의 무료 법률 권리구제 및 40여 건의 구체적 자료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퇴직금 분쟁과 아파트 경비 종사자의 기간만료 해고 사건 등 취약 노동 계층의 노동 현안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임금체불과 임금 상담이 175(32%)건으로 상담 중 가장 많았고, 부당 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은 127(23%)건,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90여 건(16%)이었다. 센터를 찾는 안양시 노동자와 시민은 전화상담을 180건(40%)으로 가장 주요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어 직접 방문 151건(34%), 인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이은숙 동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난방시설 등 겨울철 대비 시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동장은 “새해에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12일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7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는 생활체육 지도자 양성은 물론, 공공체육시설인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체육 발전 기부금 기탁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종덕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 대표이사는 “연초를 맞아 전달하는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촌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새싹’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속 작은 기상청’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문산도서관 1층 ‘탐사2’공간에서 12세부터 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디지털새싹 사업 지원을 받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한글 코드를 작성하고 소형 제어판(아두이노)을 활용해 날씨 자료를 직접 모으고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이해를 돕고, 정보기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의 정보기술 활용 기초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