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가구대통령일산본점(대표 진선미)과 함께 ‘천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천 원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원하는 가구에 티켓을 부착하고 해당 가구에 티켓을 부착한 주민들 간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색적인 기부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침대, 소파, 서랍장, 거실장 등 총 28점의 다양한 가구가 전시됐고,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총 431,000원의 수익금이 마련됐고, 전액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원의 행복’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구대통령일산본점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가구를 기부하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또 복지관 바자회 행사 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화와 단청의 의미와 특징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양시 대표 사찰인 흥국사에 소장된 불화 ‘극락구품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이수자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며,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회차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5월 13일) △2회차 금박으로 인센스 홀더 꾸미기(5월 20일)로 구성됐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청 문양을 활용한 보석함 꾸미기 체험(5월 27일)이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1회차는 오는 4월 29일, 2회차는 30일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 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제품개발 ▲작업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가액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단, 올해 타 지자체나 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와 양주시 부시장, 투자유치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양주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등 3개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이송·활용이 연계된 전주기 인프라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수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연계한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