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병오년 새해이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달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 이하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사용기준(희석배수ㆍ살포 횟수ㆍ안전사용 기한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문자 발송과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PLS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농업인 현장 지도 시에도 허용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농약사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도 PLS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PLS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농업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했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10명이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희망자로서 신청 마감일까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개념 및 바른 이해 ▲유형별(자폐성ㆍ청각ㆍ지적ㆍ 지체ㆍ뇌병변) 이해와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이다. 아울러,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학생 교내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70명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장애 특성이나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교내활동 지원급여를 제공해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장애ㆍ비장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장애ㆍ비장애 학생의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교내 교육환경 여건과 대상자의 기능 제한 점수 비율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이며, 초등학교 입학생(1학년), 특수학교 재학생, 순회학급 학생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행동 평정, 돌봄인력 배치 등을 고려해 상위 점수순으로 선정되며,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활동지원 급여(시간당 17,270원)가 제공된다. 지원 시간은 ▲초등학생 월 60시간(평일 3시간/월 20일 기준) ▲중고등학생 월 120시간(평일 6시간/월 20일 기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ㆍ고ㆍ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 광명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 물리적 사막화는 병원·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광명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광명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 시는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주거 기능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주말 강풍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과 현수막에 대해 긴급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강풍 예보 직후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강풍에 흔들리거나 추락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과 현수막을 중점 점검했으며, 사고 위험이 높은 현수막 350건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했다. 이번 정비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관 협업 체계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허형석)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구간까지 촘촘하게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했다. 시 클린도시과 관계자는 “강풍 발생 시 광고물 낙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강풍 기상 상황 시 간판 및 현수막 주변 통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위험 광고물 발견 시 즉시 시청으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