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서울고등법원 인천제1행정부가 지난 10일 사회적협동조합 ‘파파스윌’이 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취소처분 등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김포시가 지난 2024년 10월 해당 기관에 대하여 내린 지정취소 처분이 법적으로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법령과 그 하위 규정들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지급받을 수 없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업무와 다른 업무를 겸임하는 인력을 서비스 제공인력 명단에 포함시켜 지정 신청을 한 점에 대해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8조 제3항 제1호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동일 근로자에 대하여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건비를 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김포시장 김병수)는 2월 23일 서울역 서울스퀘어에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2026년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 주민 정책의 현안을 점검하고, 회원도시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도시인 김포시를 비롯해 임원도시인 ▲포천시 ▲시흥시 등 23개 회원도시 업무 담당자와 법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인구 증가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외국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행정적 혼선 및 사회적 인식 편차 해소를 위한 외국인·다문화 정책 용어 정비 요청 ▲외국인 운전면허 자격 정보의 실시간 동기화를 통한 도로 안전 강화 방안 등,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모았다. 이어, 협회비 예산으로 추진되는 2026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도 진행됐다. 올해는 13개 회원도시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날 사업 발표와 심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청소년 5명이 함께하는 ‘건강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란다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안전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며, 요리 지도사가 청소년들과 대면하여 단계별로 오란다 만드는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해 참가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과자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감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러 체험 행사를 지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이경미 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다.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토목시공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재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흙막이 공법 설치 기준과 계측 관리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공사현장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시의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과 광명시평생학습원(철망산로 2, 2층) 방문 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천377명의 회원이 활동 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진한 ‘한파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의용소방대는 한파 기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확인과 화재 예방 점검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은 겨울철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장과 부천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방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확인 등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대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와스타디움 반려견 놀이터’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와스타디움 중앙광장에 4,300㎡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 한 해에만 약 2만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안산의 대표적인 반려견 동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설은 가족 쉼터(2,750㎡)와 반려견 동반 쉼터(1,550㎡)로 구분되어 있으며, 천연잔디 위에 허들, 계단, 링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특히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사는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반려견 전용 식수시설을 상반기 중 설치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반려가족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놀이터는 동절기 이전인 3월부터 12월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와스타디움 육상트랙 역시 정비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간 내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과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헥타르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신청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으나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경우에는 인터넷 신청 대상에 해당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인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추진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특히 혁신활동 참여,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과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