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1월 19일부터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고졸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학습지원 프로그램 희망교실은 학교밖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교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고졸 검정고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밖청소년(9~24세)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에 한발짝 더 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외 검정고시 대리접수,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등을 통해 참여 청소년이 검정고시 문항에 대해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밖지원센터에서는 고졸 검정고시 수업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및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이번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수업은 월요일-국어, 화요일-사회·한국사, 수요일-영어, 목요일-과학, 금요일-수학으로 구성되며, 중봉청소년수련관 1층 희망교실에서 평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립광명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 가져온 식료품을 모아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한끼나눔박스’에 비치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인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으로 기쁨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시립광명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했다. 시는 지난 6일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지엠(GM)디지털랩 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2026~2028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청취했다. 회의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디지털·교육·미래기술 분야 자문위원들은 ▲2026~2028년 디지털혁신기본계획 방향 ▲디지털 기초소양 강화 및 인공지능(AI)·미래기술·과학 체험교육 확대 ▲광명 영재과학교실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한 ‘온마을캠퍼스’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인 학습자를 고려한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실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는 시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점검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근로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촉구를 병행하는 단계별 조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고발 사전예고 이후 자진 납부가 이어지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포함한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고발 사전예고에도 정당한 사유나 소명 없이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2개 법인, 대표이사 포함)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이들 사업자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교육 모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역량, 진로 안내 능력, 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경비나 봉사 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