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세계 각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법무부는 '제63회 법의 날'(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을 기념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숙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평택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여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종숙 위원은 2019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약 6년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 1,000여 평 규모의 ‘행복을 심는 들판’ 농장을 기획·운영하여 수확물 판매 대금 전액(약 237만 원)을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틔움’ 개소를 위한 기금 지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매년 장학금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주운전·마약·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ܫ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일부 구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FC가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지난 28일, 서안성푸드뱅크는 2026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대덕면과 서운면에서 밑반찬 지원사업 “똑똑, 안녕한 식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와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회장단 및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똑똑, 안녕한 식탁’ 사업은 이날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회 4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각 100세트씩 조리해 서안성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수 서안성푸드뱅크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탁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면 및 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아동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026년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아동 기질 이해(작업치료 접근), 불안 감소를 통한 관계 개선, 언어 및 의사소통 중심 상호작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누구나”이며, 선착순 30명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및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본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재활의학과)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과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