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핵심 전략으로, 재단 운영 전반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강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참여 확장, 그리고 조직과 소통 구조의 내실화를 아우르며 시민의 삶 전반에서 문화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공연장 경쟁력 활용 공연 콘텐츠 강화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객석을 1,525석으로 확충하고 음향·조명 시설 리뉴얼을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상반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그룹 ‘아바’의 명곡으로 완성한 '맘마미아!', 토니상 6관왕의 신화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비롯해,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YB REMASTERED 3.0 : Odyssey' 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리뉴얼된 공연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 콘텐츠 강화 재단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썰매장은 2월 22일(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고용·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산업 분야, 교육 분야, 청년 기관 등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단계별 맞춤 취업 지원 및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갖춘 청년 기업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할 15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의 채용 연계 방안 △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규모화하는 방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청년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월 시를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복 지원은 지난해 8월 평택시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 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는 현실과 함께,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의 꿈”이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예술단과 한국문화 공연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무용복이나 공연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평택시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에서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을 위해 마련한 한복 120벌을 전달했다. 한복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출신 국영방송 특파원을 통해 현지 고려인사회에 전해졌으며,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기념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복을 전달받은 현지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한복 전달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