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3일과 4월 17일 양일간 청소년동반자 33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의 실제 개입 및 사례적용의 직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학습 부진, 또래 관계 어려움, 정서 불안 등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개입을 받지 못해 2차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동반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5년 교육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구체적 문제해결방법 및 개입방법에 초점을 맞춘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회(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계선지능 청소년 사례개념화 및 상담계획 수립, ▲정서조절 개입전략 및 기법, ▲행동수정 개입방법, ▲사회성 향상 개입기법,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경계선지능 청소년 강점 기반 체현중심 진로교육법 등 실제 상담장면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등이 포함된다. 무료 운행 시간은 4월 20일 00시부터 24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 또는 전화(나래콜)를 통해 접수 순으로 화성나래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이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U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인증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도시공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죽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및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관련 ‘O/X 퀴즈’ ▲고민을 나누는 ‘포스트잇 작성’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 쓰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상담 전문 기관이다. 지역 자원을 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부제: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7일부터 신청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 및 지자체 등을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적극 활용해 사기 피해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지원 대상자 선정’, ‘고유가 지원금 수령 안내’ 등 신청을 유도하는 가짜 문자가 기승을 부린다. 이러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크다. 시는 시민들이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정부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이용을 추천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하면 신청 개시일 이틀 전부터 △대상자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만약 스미싱 의심 문자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112)로 신고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온기가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집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