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기자 | 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 경험처를 기존 민간 중심에서 올해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발성 교육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 현장 실습(인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해인 작년 총 76명이 참여해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일 경험을 제공한 민간기업과 협동조합은 8개소다. 도는 참여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조직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서관을 신규 일 경험처로 확보했다. 올해 실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25명의 현장 실습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직무지도원이 함께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중 수탁 운영기관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연계를 시작으로 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연계 의료마케팅을 통해 정부 간 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의료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정부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했다.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지샘병원, (재)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여성병원, 시화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 1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정부 및 보건국과 면담을 갖고 의료인 연수 확대, 메드테크 아카데미 추진 등 향후 협력 사업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 in 우즈베키스탄’을 개최해 도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인 및 에이전시 간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조직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 중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 4월 22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시행됐으며, 공정위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거나 중대한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포상자 선정을 위해 5~9급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그리고 국장급 이상 간부로 구성된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4개 과제를 선정했고 총 3,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베테랑 조사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설탕 3사 담합 적발 (총 1,500만원) ‘3개 설탕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 공동행위 ’를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에게 1,000만원, 우병훈 서기관에게 5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사건은 2024년 봄, 국민들이 고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청산농업협동조합)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선박의 가격에 따라 펀드 자금을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지원받는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제1차 공모 결과, 청산농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되어 선가의 6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이었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올해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총 11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올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4월 24일 이틀간 '혁신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Digital Roots: Transforming Smallholder Agriculture Through Innovation)'를 주제로 디지털 심포지엄과 공공협의회를 서울과 포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의 후원 아래, AsiaDHRRA와 Grow Asia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농업인 단체와 개발협력기관, 스타트업, 민간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동남아시아 디지털 농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Smallholder Economic Empowerment through Digital Solutions, SEEDS) 이니셔티브는 농식품부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2년 지원 이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을 중심으로 농업인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확산하며, 소농 중심의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농어업‧농어촌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를 4월 15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기업 등의 자발적 출연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농어촌 지역의 복지 증진,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은 기업이 지정기금 또는 비지정기금으로 출연하면 협력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었다. 이로 인해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기업의 참여 및 출연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협력재단이 농어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업에 제시하여 참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정부 또는 지역의 비영리조직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협력재단이 우수한 과제를 선정하고, 기업의 출연 수요조사를 병행하여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어촌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도 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 실현을 위해 농업인 단체와 공동으로 ‘민관협력 농촌 공익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의 안전, 환경, 성평등,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공익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공익 활동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농업인 안전·저탄소 농업 확산= 농기계 전·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반사판 등 안전용품 보급과 농업인 안전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 대한 농업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리더 교육’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영농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개 권역별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법률, 세무, 유통 등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모-자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역할 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음악·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교사 성장기 수업·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5일 수원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미래형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예술 교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강의와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예술 교과 수업 설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방안 ▲미래형 예술교육과 창의·융합 수업 사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교육의 실제 등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설계와 평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예술 교사의 수업 혁신과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교육 역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 연수를 통해 기본 이론을 학습하고 집합 연수에서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를 직접 탐방(1기 평택 청옥초, 2기 양주 율정중, 3기 광주 광수중)하여 실습과 사례 나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및 과학탐구의 변화 ▲디지털 기기 활용 과학 수업의 특징 및 장단점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과학탐구 수업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 탐방을 통한 구축 과정 및 노하우 공유 ▲디지털 활용 과학탐구수업 등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교수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래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