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18개 시군(김포7, 가평5, 안성31, 양주18, 양평20, 여주20, 연천28, 용인16, 이천34, 파주32, 화성21, 의왕1, 포천43, 평택15, 오산1, 동두천1, 남양주6, 과천1)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2년(338곳), ′23년(435곳), ′24년(428곳), ′25년(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매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기도동물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30%(총 15억 원)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대규모’ 분야는 1메가와트(MW, 약 3천 평 규모)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조합)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전시회(이하 BIO USA)’에 참가할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파트너링 행사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한국관 참가지원 ▲개별참가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한국관 참여기업은 총 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 및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행정 및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개별 참가기업은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참가등록비(필수)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조사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총 6개 항목으로, 이 중 최대 4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로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관련 공고문 및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해 BIO USA에 참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센터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홍보 및 연결망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다. 핵심 사업인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 앱 ‘루카(LUCA)’를 활용해 진행된다. 루카는 도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경기도에서 발견한 생물종(식물·곤충·동물 등)을 촬영·기록해서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현장에서 생물 사진 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도내 귀농귀촌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정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11월 매달 1회씩 총 9번에 걸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상시 접수한다. 교육에서는 경기도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가평, 안성, 연천, 화성, 파주, 여주, 양평, 평택 등 시군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보다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 구상과 정착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검색)을 이용하거나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카드 포인트)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 AI·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AI디지털·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채움)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