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 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의 보조사업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보조사업자는 요리경연대회 기획과 참가자 모집·홍보, 경연장 설치·운영, 심사와 시상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최근 5년 이내 음식 관련 전시회·행사 등을 추진한 실적이 있고, 민법에 따라 허가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1년간 공익활동실적, 법인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정관·회칙 사본 등을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6월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음식문화도시 수원’의 우수한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 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 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 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30명을 모집한다. 학생승마체험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화성‧용인‧안산시에 있는 승마시설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620명, 생활승마(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30명, 재활승마(장애 학생) 80명 등 총 730명이다. 일반승마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체험 비용의 30%인 9만 6000원(22만 4000원 보조)을 내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활·재활승마는 3월 20일까지 학교, 관련기관에서 신청자 명단을 접수한 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생활·재활승마는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존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까지 10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회당 강습 시간은 60분(기승 30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문하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845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9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해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질환 관리뿐 아니라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기초건강 점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저하군 치매안심센터 등록ㆍ관리 ▲지역 내 돌봄ㆍ보건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해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에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