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는 전체 면적의 65.5%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설 확충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설정하고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산림휴양·치유 거점 조성’을 통해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479억 원을 투입, 숙박과 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을 2027년 6월까지 조성한다. 이와 함께 같은 지역에 110억 원 규모의 산림치유 교육원과 숲길 등을 포함한 ‘국립 치유의 숲’ 유치를 추진해 치유 중심의 산림 복지 기반을 확충한다.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도 병행된다. 태화산 학술림 일대에는 무장애 나눔 길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에는 50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방 정원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도시 열섬현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승용차 5부제보다 강화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포천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31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지원청과 정부 산하기관은 기관별 별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량도 2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아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적용받는다. 적용 대상은 포천시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등이며, 요일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오는 30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 '크리에이터 숏-전' : 띱은 어떻게 띱이 됐나!’를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꿈을 이뤄낸 특별 연사를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수원시미디어센터만의 프로그램이다. 연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이른바 ‘성공한 덕후’의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2025년에는 ‘PD열전’이라는 주제로 방송계 스타 PD들을 초청해 방송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올해는 ‘크리에이터 숏-전’이라는 주제로 동시대 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 첫 번째 주인공으로 구독자 214만을 보유한 대세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윤혁준 크리에이터가 나선다. 일상 속 미묘한 관계와 상황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그는, 이번 강연에서 ‘띱은 어떻게 띱이 됐나!’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의 탄생 비화부터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가감없이 전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풀잎따라 실학따라' 신규 운영을 시작하며 초등학생 중심에서 유아로까지 교육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풀잎따라 실학따라'는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정약용의 정원과 실학사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만 4~5세 유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오감을 통한 감각적 탐구와 신체 조작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유아의 인지 및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추어 지난해 시범 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아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여 교육 시간을 최적화하고 대상 연령을 정교화하는 한편, 전시 관람 활동 추가를 통한 전시 연계 교육 강화, 체험 교구 개선을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향상시켰다.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진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으로 시작된다. 유아들은 전시실에서 실학자 정약용의 삶을 이해한 뒤, 야외 다산정원으로 자리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 및 동 협의체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활동 계획, 1분기 사업 진행 내역,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다양한 복지문제에 체계적 대응 필요에 따른 3개 분과(발굴·나눔·자살예방)를 구성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모두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가구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지난 6일, ㈜다이아린 수원점은 두유 480팩, 세제 50개, 타올 110장을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다이아린 수원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재웅 지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과 사랑 나눔은 기업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이아린 수원점 유재웅 지점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게시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선구는 2026년 2월부터 1500mm x 900mm 크기의 자석 게시판을 관내 16개소 경로당에 제작, 비치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설치하는 게시판에는 A4크기의 아크릴 포켓 4개를 부착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게시판에는 경로당 지출내역이나 시정 홍보내용, 기타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게시하여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는다. 게시판이 설치된 경로당 회장들은 “경로당 정산내역이나 홍보사항을 붙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깔끔한 게시판을 설치해 주니 너무 편리하고 만족스럽다”라며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인터넷 매체나 스마트기기의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주요 정보들을 게시판을 통해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정보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역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황구지천 산책로 일대에 시각적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꽃길과 포토존 조성을 완료했다. 산책로를 따라 아잘레아, 애니시다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여 벚꽃과 어우러지는 생기 넘치는 꽃길을 조성했다. 조성한 꽃길은 방문객들이 풍성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구지천의 명물인 벚꽃길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포토존 주변에 식재된 다채로운 봄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화사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끼고 기록할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벚꽃을 기다려온 구민과 방문객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봄의 절정을 충분히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