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도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삼화종합전기는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소방시설 전문기업으로, 이번 가입을 통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상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양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양주시청 볼링부와 육상부 선수단을 비롯해 양주시 육상연맹 회장(유황순), 단장(경제문화체육국장), 부단장(청년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부 8명과 육상부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상부는 올해 남자 선수 1명을 증원해 남녀 혼성 계주 종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수단을 보강하고,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규 입단 선수는 볼링부 정지윤 선수와 육상부 덕계고 출신의 안제민, 한예은, 최윤서 선수 등 관내 출신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학교운동경기부 육성 사업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엘리트 체육인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지역 체육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회 동호인과 선수들을 위해 핫팩 1만 개를 하남시체육회에 기증하며, 혹한기 현장 체육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겨울철에도 생활체육 활동, 훈련, 대회 준비,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인들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전달받은 핫팩을 훈련 현장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는 야외 중심 현장에 배부할 예정으로, 체육인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 전달식은 2026년 1월 12일 하남시체육회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방재호 사무국장, 나눔의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해용 수석부회장, 동채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체육회가 협력해 현장의 필요를 함께 살피는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체육 현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전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6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사람을 잇다,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6기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우리 동네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금순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흔쾌히 협의체 위원을 맡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와 함께 소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연계해 첫차부터 막차까지 전반적인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행 간격을 단축해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20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3번, 11-2번, 11-5번 등 3개 노선은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0~20분 앞당겨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경기도 개인택시 안양시조합에 파업 기간 동안 택시 배차를 최대한 확대하고, 버스 정류소 인근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배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안양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전철 1·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장호원순복음교회에서 14일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108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호원순복음교회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이웃돕기를 위한 쌀이나 라면 등을 장호원읍에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단체 중의 하나이다. 김석수 담임목사는 ‘우리 여러 성도님들이 5천원, 1만원 이런식으로 성금을 모으며 해마다 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다’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및 그 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 향토협의회에서 13일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홍삼엑기스 90세트(250만원)를 전달했다. 장호원읍 향토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며 지역사회에 여러 모로 기여를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박구남 회장은 ‘해마다 또는 계절마다 후원을 하고 있는데 올겨울에는 어르신들이추운 겨울을 잘 지내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홍삼엑기스를 준비했다’며 ‘ 지역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월 13일, CBMC(기독실업인회) 이천지회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이천시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CBMC 이천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5명에게 각 4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수 신임 회장은 “CBMC 이천지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날,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그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어 주신 박상수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이천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