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의 생태 소하천 ‘바라천’이 봄을 맞아 화사한 철쭉(자산홍)으로 물들었다. 총길이 약 1km에 이르는 이 산책로에는 분홍빛 철쭉이 줄지어 피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는 바라천의 철쭉길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철쭉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명소’로 꼽힌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오는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초등 야간돌봄’은 아동 보호자가 저녁 시간대 생업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개소한 고천풍경채 다함께돌봄센터(의왕시 시청로 42,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내)에서 시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센터 대표전화(031-429-5633)로 가능하며, 이용 희망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돌봄 운영시간(주중 18시부터 22시까지) 내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시간 이내 3,000원, 1시간 초과 시 5,000원으로, 최대 이용 금액은 5,000원으로 제한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센터에 야간 돌봄 교사를 전담 배치했으며, 야간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해 출입문 내부 오픈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신임 광명시청소년수련관장에 김형기 관장을 임용했다. 최혜민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 권한대행(광명시 부시장)은 28일 오전 광명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김형기 신임 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관장은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장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을 역임하며 청소년 활동·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관리 전반에 강점을 지닌 전문가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미래 인재육성) 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김 신임 관장은 “청소년이 정책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수련관을 만들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 실무와 정책적 식견을 모두 갖춘 전문가가 임용된 만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사업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추진 일정 안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강사들은 수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청소년들의 참여 태도 변화, 맞춤형 지도 필요성, 정서 관리 방안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강사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논의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과 협력해 자기주도 학습과 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전준석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의 개념과 필요성,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사례 기반 상황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법정 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영중면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과 영중중학교 학생 복지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영중중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자치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태길 영중면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영중중학교장은 “영중면기업인협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영중면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영중장학회는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포담초등학교와 영중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고향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수경 영중장학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영중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중장학회는 매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 선단동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민원과와 협업해 내달 6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바쁜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포천시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은 담당 직원이 직접 대학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입 지원금 등 포천시의 인구 유입 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한 학생은 전입 지원금 신청도 함께할 수 있으며, 전입 유지 기간에 따라 6개월 후 10만 원, 1년 후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은 차의과학대학교에 이어 6월 13일 대진대학교에서도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민축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과 산불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취사·야영·실화 등으로 산불을 낼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