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및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총 5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함께 여는 여주’를 슬로건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는 예술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파트너로 설정하고 운영했다. 특히 재단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 운영을 통해 총 81건의 접수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최종 55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전문예술창작 16건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18건 ▲청년문화예술활성화 3건 ▲문화예술교육 6건 ▲시민문화예술동아리 12건을 선정했으며, 재단은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작 기반을 확장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 소유주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비용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자체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에 3㎾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454만원 중 265만원(국비 165만원, 지방비 100만원)을 보조받으며, 자기부담금은 189만원 정도로 줄어든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시(선착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와 에너지공단 사업 참여기업 간 설비설치 계약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의 개정에 따라,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지원 대상연령이 만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복지 제도다. 정부 방침에 따라 2030년에는 13세 미만 학령기 아동까지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이번 연령 상향 조치로 기존 나이 제한에 걸려 수당 지급이 끊겼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분부터 소급하여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대상 가구에는 계좌 등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보호자·계좌번호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거쳐야 하며,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관련 피싱 문자에 유의하시기 당부드리며 확대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는 맑고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들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국유지 등 하천부지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천부지에서 허가 없이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고 수질 오염 및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하천불법 행위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 사전 안내와 계도를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철거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자진 철거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천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 이라며 “허가 없이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등 하천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이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지난 3월 24일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건강하고 맛있는 카스테라 빵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세종대왕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 빵을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으로는 분기별이 아닌 매달 정기적으로 빵을 만들어 28개 마을 경로당에 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ME:林(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ME:林(미:림)’은 자기 이해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ME’는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을, ‘林’은 숲과 자연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청년층은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회복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장년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여주의 명소인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3회기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보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낮은 목소리’를 상영했다. 특히 아동권리선언에서는 아동 대표 2인이 무대에 올라 아동의 목소리로 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부천시 아동학대대응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다짐 선언에 참여해 아동 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자녀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매월 1회 운영할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방향, 토의 주제, 교육 내용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이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