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3일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느티나무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학교'는 학령기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문해교육 사업이다.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비롯해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 학습자 및 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난 10년간의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들을 위해 중학과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단절 없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습득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은 문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내 교육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궁내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소속 통장들이 매월 납부하는 정기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을 모아 조성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군포시 드림스타트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취약아동의 심리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라의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궁내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궁내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궁내동 통장협의회의 행보가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혁신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 청년 창업경진대회 지원사업 참가자를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해 후속 성장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창업기업이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3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사업성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km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노령층, 영유아 및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실생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세계로 가는 레인보우 외국어교실’을 오는 4월부터 레인보우카페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레인보우카페는 결혼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언어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교육으로, 해외여행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중국어와 영어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항·숙소·식당 등 상황별 여행 회화와 현지 문화 이해를 함께 다룬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24회이며, 중국어는 매주 화요일, 영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90분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자부담이다. 박성희 센터장은 “원어민과 직접 말하며 배우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주민들의 외국어 자신감을 높이고, 레인보우 카페를 지역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