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강하로 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상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17개 부서장과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안전 관리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분야별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한파 쉼터와 온기 텐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상수도 동파 및 시설물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취약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월 22일 김포시 모담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일선 현장에서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담당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방향을 비롯해 수거보상제 홍보 및 개선방안, 강풍·폭우 등 악천후 대비 현수막 안전관리, 정당 현수막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아파트 신축에 따른 분양광고 등 고질적·반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광고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협치 행정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장체험처(카페 느릿)은 학교밖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처로 2021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다. 현재까지 2021년 2명,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2명, 2025년 2명 총 9명의 청소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직장 체험을 제공했다. 매년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로서의 기술과 사회훈련을 가르쳐주는 직장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이를 경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장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매년 직장 체험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보람되고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전달 소감을 밝혔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직장체험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처음 실시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는 전국에 있는 222개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단순한 사업 실적이 아닌,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합평가는 ▲사업의 계획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담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 관리 ▲청소년 발굴과 연계 체계의 실효성 ▲교육·상담·복지·자립 서비스의 질적 성과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수준▲조례·규정 준수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 세부 지표 하나하나를 기준으로 정밀하게 평가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러한 세분 평가 요소 전반에서 기준을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학교밖청소년의 삶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교육·상담·복지·활동·자립 지원을 통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월 31일, 2026년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회차(A타임 15:30~16:30, B타임 17:00~18: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대상: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기반 참여·자치기구별 체험 활동 ▲ 보호자 대상: 연간 활동 혜택, 상세 일정 및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 참가 대상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산울림청소년센터 1층 맥놀이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므로 한 개 타임만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울림청소년센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우수제품 지역기업 6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CES(소비재전자전시회)는 스페인의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독일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CES 2026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다.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통합한국관 내‘부천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북미·유럽 등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업무협약(MOU), 투자 상담, 기술협력 논의 등을 통해 약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재 각 기업은 계약 확대 및 후속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도당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는 시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마을활동가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1단계)부터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열매(3단계)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지침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제공뿐 아니라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 생활권을 둔 5~7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부천시청 6층)·우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종헌 쌍용3차 관리단 회장을 비롯한 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부천시 사회공헌 플랫폼 부천시 ‘온(溫)마음펀드’에 적립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은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오정구 삼정동 산업단지 내 1,200여 개 입주기업과 1만 5천여 명 종사자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관리, 안전·보안,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관리단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입주기업 봉사단과 함께 ‘온(溫)기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하며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동 일대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종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관리단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