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사는 광명동굴, 공영주차장, 골프연습장 외 체육시설 등 운영 시설 전반에 걸쳐 작업 공정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인 개선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외부 안전 전문가의 자문을 병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 제거 및 감소를 위한 시설 개선, 안전장비 확충, 작업절차 개선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K-음식 체험으로 꼬마김밥 만들기와 나눔 도시락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아트벙커B39와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 시는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플로깅, 탄소중립 물품 만들기, 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참여 경험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공모사업에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주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9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균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주도서관은 5월 중 활동가 20명과 간사 1명, 교육강사 1명을 모집해 기본 및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봉사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총 200회 운영한다.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방문 기관에는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는 4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부, 소득 기준 충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펄벅기념관에서 펄벅 여사의 박애 정신을 계승하고 관련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부천시 펄벅선양사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희용 협의회장(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등 관련 전문가와 당연직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천시 펄벅선양사업협의회장상’ 신설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시상 체계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설된 상은 6월 27일 열리는 ‘제18회 펄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펄벅 관련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제17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 펄벅국제심포지엄 참가,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문화축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9월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펄벅문화축제’의 지원 방안과 협의회 운영 활성화, 대외 협력 체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중동 힐스테이트 프로그램실에서 ‘평화교회 자립준비청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평화교회가 지역 내 아동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향미 아동보육과장과 정지태 평화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부천시 아동보육과의 추천을 받은 자립준비청년 1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된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말한다. 행사는 참석자 간 간담에 이어 후원금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례로, 복지공동체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평화교회는 1983년 3월 설립돼 현재 장년 신도 3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과 복지기관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복지 안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기 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수행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은진 책임연구원이 연구 개요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조성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전담조직(TF) 운영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TF는 기획총괄, 계획작성, 평가분석, 주민참여 등 4개 분과로 구성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지역 내 복지 수요 및 자원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계획’ 지침을 준용해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검사 및 관리에 관한 운용요령’에 따라 시설물의 파손·변형·부식 여부와 바닥재 훼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시설 개선을 요청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매월 공동주택 어린이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열리는 ‘2026년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할 수제맥주 업체와 푸드트럭 사업자를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소향로 일원 차 없는 거리에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먹거리 축제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수제맥주 업체 6개소,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 1개소, 푸드트럭 12대다. 특히 올해는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부문을 별도로 도입해 비음주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제맥주 업체는 주류 제조면허를 보유하고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일반음식점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여야 한다.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갖추고 5종 이상의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부천 치맥축제' 전용 패키징 제작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푸드트럭은 경기도 거주자 또는 경기도 내 사업자로서 영업 신고 요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한 영업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