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의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정비하면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민의 참여로 관 주도 정비의 인력·장비·시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안산시 거주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동일 세대원 중 1인에 한하며,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환경미화원 등 공공기관 추진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거한 불법 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을 수거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와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지급단가는 다르며, 행정용·선거용·정치용 등 비상업용 광고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뉴스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거점인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안산시가 위탁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기관으로,안산시 단원구 연수원로 104-14에 소재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 특화 산업의 인공지능화, 제조기업 첨단화 등을 통해 관내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구직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목표 인원의 97%인 194명의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등 세심한 정책 집행으로 총예산 10억 5,584만 원 가운데 국비 9억 2,784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도합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 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기(5주, 참여 수당 50만 원) ▲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향후 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명시의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 규모와 운영 체계, 인력 및 예산 편성 방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례를 폭넓게 살폈다. 광명시는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자동 근력운동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 교육 ▲만성질환 예방 통합 프로그램 ▲주민 체력 측정 및 건강 상담 운영 등이 있으며, 생활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구성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부천시 보건소의 방문은 철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지는 시청로 93~152 구간(약 687미터)과 광일로 6~오리로976번길 32-1 구간(약 427미터)으로,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거리는 도시의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거리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임용구 씨((주)사계절시스템)는 지난 1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용구 부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임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능곡동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구성ㆍ운영되는 법정 단체다. 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 지역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특화사업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사회보장에 관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역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 제공기관ㆍ법인ㆍ시설ㆍ공익단체 실무자 ▲해당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다.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도서관 체험을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과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를 표현하는 푸드아트 도시락 만들기, 도서관 퀴즈, 청구 번호로 책 찾기 미션, 어린이 독서가를 위한 독서 용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 곳곳을 직접 탐험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도서관을 즐겁게 머물며 활동하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책과 독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난 1월 14일 ㈜이마트의 사회공헌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취약 가구 약 100가정에 배분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친환경 농산물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돕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신선한 식탁 사업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이 균형 있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꾸러미 전달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소중한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시흥시를 조성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