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교통과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북부권 찾아가는 효드림밥상’ 대상 경로당 6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4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찾아가는 효드림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건강 및 영양 상담을 병행하는 통합 복지서비스다. 이번 사업을 위해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북부권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4.15일 철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 ▲프로그램 참여 인원 수 ▲경로당 운영 공간 ▲자원봉사자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의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민간 위탁하여 전문성을 높여 추진하게 되며, 총 9,500만 원의 예산(시비 7,000만 원, 복지관 사업비 2,5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여성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여성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및 위기 대응에 필요한 방범·호신 물품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1인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이며, 신청자 중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안심패키지 물품은 스마트 안전 기능을 강화한 A세트 4종(스마트 문열림감지센서, 스마트홈 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지우개)과 긴급상황 대응 및 출입문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둔 B세트 5종(휴대용 비상벨, 호신용 스프레이, 이중 잠금 안전고리, 창문잠금장치, 송장 지우개)으로 구성했다. 시는 약 6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공고 및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 사항을 확인하거나 가족문화과 여성정책팀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사우동 뉴빌리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우동 거점시설의 조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우동249-3)공동이용시설 부지 활용 방안, △(사우동947, 948)거점시설 건립 및 광장 활용 방안의 2개 분야로, 실행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김포시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김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50만원), 우수 2건(상금 각30만원), 장려 2건(상금 각20만원) 등 총 5건(총상금 150만원)을 선정해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4월 15일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침제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흥시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노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시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루 지급을 통해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 내 소비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인 휴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당사자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반려식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20명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안내를 받은 뒤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참여자들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가 직접 만든 화분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 당사자에게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장애 자녀와 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자 힐링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힐링 원예교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형 원예활동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상동 호수공원 케어가든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반려식물의 개념과 효과를 비롯해 흙 배합 방법, 식물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테라리움 정원, 수·생태 정원, 바구니 정원,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양육자의 부담을 줄여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원예교실이 양육자에게 일상 속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4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 홈경기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부천FC1995 K리그1 승격을 기념해 같은 날 진행하는 ‘액티비티 익스트림 도전’ 시티투어 코스에 경기 관람을 특별 편성했다. 지역 대표 스포츠 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참가자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도시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부천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부천페스타’ 통합 축제 콘텐츠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장을 찾은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봄꽃 개화 소식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5,000명에게 부천 관광을 알리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조직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BIAF 기간에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루 동안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부천시 관내 이동만 적용되며, 광역 이동과 바우처택시는 제외한다. 부천시는 서울·인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인근 지자체 대비 저렴한 요금, 광역 통합 배차 시행 등으로 이용 수요가 집중되면서 배차 지연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배차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그 결과 올해 3월 평균 관내 배차 대기시간을 8.6분까지 단축했다. 시는 해당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이번 무료 운행도 이용객 불편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또는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승차 시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리나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