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떡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만두, 고기, 사골국 등을 알차게 담았다. 양명진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올겨울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여,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여,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1월 5일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는 기기로, 발급 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북부권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행정·기업지원 거점시설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전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2025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 중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무인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김포산업단지의 한 기업인은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에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본체와 2차 처리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통에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반면, 찌꺼기를 전부 하수도로 배출하는 분쇄기는 불법 제품에 해당한다. 김포시는 불법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은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증받은 주방용 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신년을 맞아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해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풍·육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진행사항과 당진화력발전소 발전소 특별회계의 풍·육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주민들은 향후 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풍·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상민 통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시의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업 취지와 근무 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 청년 공간 ‘경기 내일스퀘어 상상대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개인 강점 도출 등 실무에 무게를 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참여 기간 내 청년들의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산탐방 휴가’ 1일이 제공된다. 휴가 기간 참여자들은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총 809명의 접수자에 대한 공개 전산(랜덤) 추첨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일반선발 기준 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2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이끌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관내 67개 학교 가운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시설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90.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시설 만족도는 약 14%, 운영시간 만족도는 58% 상승한 수치다. 학교 개방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들이 제시한 주요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운영시간 조정 또는 확대 ▲체육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