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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실적증명서 온라인 전송 서비스 확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앞으로 그간 기업들이 수기 처리로 불편을 겪던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전문건설 4개 분야 관련 협회에 대한 나라장터 계약 실적증명서 제출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루어진다. 조달청은 나라장터에서 이루어진 계약 실적증명서 온라인 연계·전송 서비스 대상을 4개 협회에서 8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대한건설협회, 건설산업정보원, 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4개 협회에 대해서만 온라인 전송이 가능했으나,12월 2일부터는 온라인 서비스 대상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협회, 문화재수리협회, 한국소방시설공사협회에까지 확대된다. 이번 개선사업은 과기정통부 주관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촉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사업예산 전액을 과기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30만건 이상의 나라장터 계약 실적증명서에 대한 관련 협회 제출 업무가 수기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조달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실적증명서 처리가 온라인으로 개선됨에 따라 조달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돼 조달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 김동초 기자
    • 2022-12-06 16:48
  • 국토교통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 12월 5일 17시 기준 상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1차 현장조사 결과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받은 운송사와 차주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국토부·지자체·경찰로 구성된 51개 현장조사반이 운송사나 차주가 운송을 거부한 총 96개사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5일 16시 현재 운송사 8개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완료하였고, 31개 운송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조사를 완료한 8개사에서는 운송사나 화물차주가 대부분 운송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장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주 1차 현장조사 결과 문자를 통해 명령서를 발송한 264명 중 통화가 불가했거나 업무복귀 의사가 없었던 89명에 대해서는 전화를 통해 업무복귀의사를 확인 중이다. 또한 지난주 시멘트 공장 인근에서 불법주차로 인해 조사개시통지서를 발부받은 차량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업무개시명령서를 우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부 중이다. 집단운송거부 관련 집회 등 참가인원은 5,300명으로서, 출정식(9,600명) 대비 55% 수준으로 감소했다. 14:49경 군산 현장의 한 천막에서 노름판이

    • 김동초 기자
    • 2022-12-06 07:44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불법과 타협 없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12월 5일 오후 12시 20분,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 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8:08
  • 행정안전부, 공유자전거, 항공기에 상업광고 가능해진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월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 옥외광고 산업 진흥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옥외광고 규제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차하여 영업 중인 음식판매 차량(푸드트럭)에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교통수단에는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중인 음식판매 차량에 한해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기존에는 항공기 본체 옆면의 1/2 이내 크기에서 자사광고*만 가능했으나, 항공기에 상업광고를 포함한 전면 도배(래핑)광고가 가능해진다. 이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탑승객 감소로 장기간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항공사의 경영 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광고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공유자전거(대여자전거)에 대해서도 상업 광고가 가능해진다. 공유자전거 광고가 도입되면 현재 약 70여 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사업의 적자를 일부 해소하여 공유자전거가 더 활성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7:57
  • 국토교통부, 고급(Super) BRT, 차세대 광역 교통수단의 중심으로 도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 aT센터에서 고급(Super) BRT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관계기관, 전문가, 일반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현재 국가 R&D 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증 중인 고급 BRT의 성과물과 향후 지자체 도입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고급 BRT R&D의연구성과와 향후 지자체 도입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있어 일반인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9월 27일 세종시에서 전국 10여 개 지자체의 BRT 및 대중교통 담당자(팀장급 포함)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급 BRT의 핵심기술을 소개·체험하는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참석자들은 고급 BRT의 차량, 운영체계, 지원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요소를 체험하고, 고급 BRT 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방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시연회에서 고급 BRT는 고속·대용량 수송 목적의 여타 신교통수단과 비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24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힘 합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으로의 김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치 수출액은 2022년 11월 말(잠정) 기준, 26.7백만 불(물량 7,991톤)로 전년 동기간 수출액 26.2백만 불(물량 7,318톤) 대비 1.7%(물량 기준 9.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케이팝(K-pop) 등 한류 열풍으로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가운데, 김치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와 장류 등 전통식품의 해외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하여 현지 식문화와 연계한 김치‧장류 조리법을 개발하여 미국, 일본 등 10개국에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김치 가공품(양념 등), 고추장 등 유망제품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비건‧할랄 등의 인증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이 결과 김치 수출 대상 국가가 2012년 기준 62개국에서 89개국으로 확대됐다. 한국산 김치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하다는 점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20
  • 조달청,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장터… 구매 편의성 향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인 ‘혁신장터’의 고도화를 완료해 12월 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장터 고도화사업은 혁신기업과 수요기관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제품 일괄등록 기능 지원, 혁신제품 구매 시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도화사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물품 등록업무는 간소화되고 이전보다 기업 홍보 기능 및 사용이 수월해진다. 혁신기업은 그동안 수백 개에 달하는 상품을 각각 등록하고, 가격·규격·주요생산품 등 기업 정보 수정을 위해서는 일일이 승인을 거쳐야 하는 등 혁신장터 일부 기능에 불편함을 호소해왔으나, 개선된 혁신장터는 혁신제품에 대한 일괄등록 기능을 지원해 등록업무가 축소되고, 기업 정보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 기업이 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수요기관의 혁신제품 구매 관련 행정업무도 대폭 축소된다. 혁신제품을 이용 중인 수요기관은 그동안 모든 혁신구매 실적을 수작업으로 입력하고, 제품의 시범사용이력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앞으로 나라장터에서 계약·구매한 혁신제품 실적은 2023년 1월부터 자동 입력되고, 제품정보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1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차관,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면담 개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차관은 12월 5일, 서울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부이 테 주이(Bui The DUY)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과 면담을 개최했다. 이번 양자면담은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을 위해 함께 방한한 부이 테 주이 차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간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오차관은 지난 ’12.3월 양국 정상회담 시 논의를 시작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설립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올해 4월 베트남 정부의 준공승인을 받은 것에 대해 축하하면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내 협력사무소(’21.5월)를 통해 양국 연구기관 간 교류와 민간기업 간 협력이 더욱 견고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99년부터 ’18년까지 총 8회 개최됐으나,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한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내년에 개최될 수 있도록 충실한 사전준비와 의제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태석 차관은 “한-베트남 과학기술 협력의 상징인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이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데 발판이 될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1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반도체 분야 인력 육성・활용 방안 모색, 연구장비 기술발표회 개최 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장비 전문운영인력이 모여 각자 보유한 연구장비의 운영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케이에스프리(KSFree) 2022, 연구장비 지식공유 토론회」을 12월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에서 개최했다. 「케이에스프리(KSFree) 2022, 연구장비 지식공유 토론회」는 연구장비 전문운영인력의 전문성과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4년째를 맞이한 올해는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육성・활용을 주제로 한 참석자 토론(1부)과 연구시설·장비 커뮤니티・협의체에서 실시하는 기술발표회(2부)로 구성・운영됐다. 1부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분야 핵심과제 중 하나인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김성재 교수(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의 주제 발표(반도체 분야 연구시설・장비 전문인력의 수급 및 운영 실태)와 연구시설・장비 전문인력의 육성 및 활용 전략 모색을 위한 7인의 전문가 참석자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올해 연구시설·장비 커뮤니티・협의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8개 연구시설·장비 커뮤니티・협의체에서 장비의 원리 및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10
  • 방위사업청, 부품국산화로 실현하는 방산 4대 수출강국의 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방위사업청은 12월 5일 향후 5년간 부품국산화 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제시하는'’23 ~ ’27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된'’23 ~ ’27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 무기체계 부품국산화를 통해 한국이 세계적인 방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5년마다 수립되는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은'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9조 등에 근거한 부품국산화 정책의 기본 지침이자 중기계획으로, 유관기관 및 방산기업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특히, 이번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은 국정과제인'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진다. 이번'’23 ~ ’27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무기체계를 선도하는 부품국산화’다. 우리 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방산부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의 범위를 첨단 방산소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기술사업 등 국방기술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기술개발 성과를 확대하고

    • 김동초 기자
    • 2022-12-05 11:0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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